아시아자동차, 엔진무향실 가동 입력1997.04.08 00:00 수정1997.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자동차는 무소음 무진동의 첨단 엔진개발을 위해 8일 경기도 안양시소재의 서울연구소에 엔진무향실을 완공,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엔진무향실은 엔진소음을 측정하는 무향실과 무향실 내부의 공기순환을 조정하는 공조실, 엔진의 출력 및 속도를 조정하는 동력계실, 통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김정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 박순철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이 박학규 사업지원TF 담당 사장의 뒤를 이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적극... 2 OECD "보호무역 없으면 향후 2년간 세계 경제 성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일(현지시간) 보호무역주의가 부활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가 앞으로 2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재정적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OECD는... 3 계엄사태 후폭풍…글로벌 투자자 "한국 시장 거리둘 것"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 한국 자산에 대한 계엄령 후폭풍이 거세다.한국 금융 시장에 대한 신뢰도 저하와 변동성 증가, 일부에서는 신용 등급 하향 가능성도 거론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없애기 위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