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유 미도파 주식 모두 대농그룹에 넘겨 .. 성원그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원그룹이 보유중인 미도파 주식을 모두 대농그룹에 넘겼다.

    성원그룹계열인 대한종금은 계열사인 대한창업투자 성원파이낸스 등과
    함께 보유중인 미도파주 1백43만주(지분 9.67%)를 지난달 31일 대농그룹에
    주당 4만2천원을 받고 장외매도했다고 3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1일 외국인이 보유중이던 미도파 주식을 주당 2만2천7백
    원에 사들였던 성원그룹은 두달새 약 3백40억원의 차익을 냈다.

    증권업계에서는 대농그룹이 미도파 지분을 넘겨받기로 한 성원측과의 약속을
    깨고 주당 1만2천원선인 장내시장에서 미도파 주식을 사들일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으나 성원그룹의 이번 지분 보고로 미도파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은
    막을 내렸다.

    <최명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세일하네'…개미군단 '11조' 줍줍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주식이 26조원 규모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시 추가 상승을 예상한 개인들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후 주가 변동성 확대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

    2. 2

      '예상 못했다' 하이브 급락에 개미들 패닉…증권가 "줍줍 기회" [종목+]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후 하이브 주가가 급락하자, 증권가에선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컴백 공연의 관람객 수가 정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쳤다는 이유로 주가가 급락했지...

    3. 3

      토박스코리아, 자사주 23만주 소각키로

      토박스코리아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2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 회사는 3년 연속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최근 개정된 상법에 따라 상장사들은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를 18개월 내에 소각해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