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금융사장 오세주씨 임명 .. 아남그룹 임원인사 입력1997.04.01 00:00 수정1997.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그룹은 1일자로 그룹기획조정실 경영담당 오세주 고문을 한미아남할부금융사장으로, 아남전자 해외영업담당 박상규 부사장을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등 4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아남할부금융의 김주연사장과 아남전자 조석구사장은 퇴임했다. 이밖의 인사는 다음과 같다. <>한미아남할부금융 상무 박화현 <>아남산업 이사 장봉진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 박순철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이 박학규 사업지원TF 담당 사장의 뒤를 이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적극... 2 OECD "보호무역 없으면 향후 2년간 세계 경제 성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일(현지시간) 보호무역주의가 부활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가 앞으로 2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재정적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OECD는... 3 계엄사태 후폭풍…글로벌 투자자 "한국 시장 거리둘 것"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 한국 자산에 대한 계엄령 후폭풍이 거세다.한국 금융 시장에 대한 신뢰도 저하와 변동성 증가, 일부에서는 신용 등급 하향 가능성도 거론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없애기 위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