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패션아티스트협의회 회장 한혜자씨 선임 입력1997.03.28 00:00 수정1997.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이너 한혜자 김동순씨가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4대 회장.부회장, 지춘희씨가 이사로 선임됐다. 손정완씨는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 문의 514-8667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법래 "韓 유례없는 상황…최선의 공연으로 위안 되고파"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정국 속 뮤지컬 '블러디 러브'가 개막한 가운데, 김법래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뮤... 2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호두까기 인형 아직 설렌답니다 “호두까기 인형을 매년 보는 분들께 제가 질문하고 싶어요, 매년 만나는 작품이니까 오히려 더 기대되고 설레지 않은가요?”지방 투어를 거쳐 오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클라라(호두까기 인형 ... 3 시대를 초월한 美 서울서 꽃피다 현대적 소품부터 장인의 숨결이 깃든 전통 공예까지. 인테리어에 관심을 둔 소비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연례행사가 있다.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공예품 박람회 ‘2024 공예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