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스금융협회는 28일 호텔롯데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예산을 전년보다
25% 감축한 15억7천만원으로 책정하고 상근 회장제를 "비상근 회장도 둘수
있도록" 정관을 고쳤다.

<양윤모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