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선창산업 ; 대농 ; 만도기계 ; 금호전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선창산업 =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는 당초 서울시로부터 매입할 때부터
화물터미널로 용도가 제한돼 있어 임의로 타용도로 개발할수 없음.
<> 대농 =대농중공업 지분 50만주(46.73%)를 처분하려 했으나 인수하려 했던
서울직물의 자금사정으로 계약이 해지됐음.
<> 만도기계 =인도네시아 비만타라 차크라 누사사와 50대 50의 비율로
총 6천만달러를 투자,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한
합의서를 교환했음.
구체적 사안은 계속 협의중임.
<> 금호전기 =20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했음.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화물터미널로 용도가 제한돼 있어 임의로 타용도로 개발할수 없음.
<> 대농 =대농중공업 지분 50만주(46.73%)를 처분하려 했으나 인수하려 했던
서울직물의 자금사정으로 계약이 해지됐음.
<> 만도기계 =인도네시아 비만타라 차크라 누사사와 50대 50의 비율로
총 6천만달러를 투자,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한
합의서를 교환했음.
구체적 사안은 계속 협의중임.
<> 금호전기 =20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했음.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