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싸게 판다는 것을 실제 증명해 보이겠다"

그래서 행사 타이틀도 "국내 최저가 증명전".

국내 최초의 "골프용품 카테고리 킬러"를 표방하고 있는 매직골프랜드
(송파대로변 삼성빌딩 1층)가 이 "용감한 행사"의 주역.

예를들자면 캘러웨이 BBB가 62만원이고 오딧세이 퍼터는 9만5천원 그리고
최초 티탄아이언인 토미아머TI-100이 1백55만원이다.

이 모두는 수입정품으로 국내 어느 곳과 비교해도 가장 싼 판매가격이라고.

행사기간은 17일부터 30일까지.

문의 203-5077~9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