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수 한국PC통신사장, 사임 입력1997.03.13 00:00 수정1997.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근수 한국PC통신사장이 13일 본사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9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또 이날 주총에서 이영환(이영환)한국통신기술전무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11월 민간 고용 146,000건↑…예상보다 적지만 안정적 증가 미국의 11월 민간 고용은 146,000건이 증가해 10월에 하향 조종된 184,000명보다는 줄었으나 견고한 추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급여처리회사 ADP가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 2 애플, 엔비디아 대안으로 아마존 AI칩 채택 애플은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칩을 검색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마존의 AI칩을 애플 인텔리전스 모델을 훈련하는데도 사용할 계획이라며 강력한 협력관계를 공개했다. CNBC에 따르... 3 최상목 부총리, 긴급 서한 보냈다…"한국 시스템 정상 운영 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4일 각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총재 등에 긴급 서한을 보내 "한국의 정치·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 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