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3.07 00:00
수정1997.03.07 00:00
<>.신세계백화점은 새 PB브랜드(Private Brand) "플럭스"와 "마일즈
데이비스"를 내놓는다.
"플럭스"는 20대 초반의 감각적인 신세대를 위한 유니섹스캐주얼로
수트 1벌 29만~37만원.
플럭스란 "변화의 흐름"이란 의미.
"마일즈 데이비스"는 20~30대 직장남성용 캐릭터캐주얼이며 수트 1벌
38만원선이다.
727-1090~3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