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2세 체제 가시화 .. 유진씨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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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그룹이 정훈보 (주)풍산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유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유찬우회장의 차남인 유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섬으로써 풍산그룹의
2세 경영체제가 보다 가시화된 것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또 유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현지법인 PMX사를 맡고 있는 유청 사장은 미국,
유진 신임 사장은 한국을 관장하는 후계체제가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인사내용.
<> 풍산 <>
< 승진 >
<>전무 서진택
<>상무 이우탁 이병호
<>이사 유윤하 허인원
<>이사보 손신명
< 고문 위촉 >
<>상임 김사철(감사)
<>비상임 이근수(부사장) 김동영(전무)
< 전보 >
<>관리본부장 이진우
<>제1영업본부장 이문원
<>제2영업본부장 김기문
<> 머스코풍산 <>
<>대표이사 사장 김상준
<> 풍산금속상사 <>
<>대표이사 전무 곽무석
<> 풍산기계 <>
<>대표이사 전무 김갑정
<> 풍산엔지니어링 <>
<>대표이사 상무 이우진
<> 부영공업 <>
<>이사 김태희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4일자).
유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유찬우회장의 차남인 유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섬으로써 풍산그룹의
2세 경영체제가 보다 가시화된 것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또 유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현지법인 PMX사를 맡고 있는 유청 사장은 미국,
유진 신임 사장은 한국을 관장하는 후계체제가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인사내용.
<> 풍산 <>
< 승진 >
<>전무 서진택
<>상무 이우탁 이병호
<>이사 유윤하 허인원
<>이사보 손신명
< 고문 위촉 >
<>상임 김사철(감사)
<>비상임 이근수(부사장) 김동영(전무)
< 전보 >
<>관리본부장 이진우
<>제1영업본부장 이문원
<>제2영업본부장 김기문
<> 머스코풍산 <>
<>대표이사 사장 김상준
<> 풍산금속상사 <>
<>대표이사 전무 곽무석
<> 풍산기계 <>
<>대표이사 전무 김갑정
<> 풍산엔지니어링 <>
<>대표이사 상무 이우진
<> 부영공업 <>
<>이사 김태희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