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수산중공업 ; 세양선박 ; 현대자동차 입력1997.02.26 00:00 수정1997.0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산중공업 =세양선박 주식 55만6천6백78주를 취득, 22.66%의 지분을확보했음. <>.세양선박 =대주주가 이도상에서 수산중공업으로 변경됐음. <>.현대자동차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유고 자동차업체인 자스타바사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제반조건을 협의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음.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소노인터내셔널 상장 재추진…자회사 대명소노시즌 '上' 대명소노시즌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지주사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대명소노시즌은 전일 대비 231원(29.88%) 뛴 1004원에 거래되고 있다. 982원에... 3 "尹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 필요"…한동훈 테마주 '불기둥'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입장을 선회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증시에서 한 대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세다.이날 오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