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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컨셉트카' : 선진 메이커 신기술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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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메이커들의 경우도 자동차 신기술이나 시험적인 디자인은 대부분
    컨셉트카를 통해 소개된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 업체들이 내놓은 컨셉트카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아주
    파격적인 스타일이 주종을 이룬다.

    지난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출품된 포드의 컨셉트카 "시너지2010"이
    대표적인 경우.

    이 차는 외관부터가 날렵하게 생긴 모형 경주용차처럼 보인다.

    포드가 2010년께 선보일 차세대자동차의 원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출품된 크라이슬러의 컨셉트카 "패튼"도
    마찬가지다.

    크라이슬러가 고전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선보인 럭셔리카로 격자무늬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물고기 형상의 보닛 라인 등 복고풍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러나 선진 메이커들에도 역시 컨셉트카는 실용성의 의미가 우선한다.

    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가 전세계 카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경우 몇년
    후엔 반드시 양산차로 탄생돼 대히트를 친다는 게 공식처럼 통할 정도다.

    역대 모터쇼에 선보인 컨셉트카중 실제 양산된 모델은 수없이 많다.

    그 가운데 일반에 널리 알려진 차로는 미국 GM의 전기차 "EV1"과 스포츠카
    "닷지 바이퍼"가 있다.

    EV1은 지난 89년 임팩트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전기스포츠카였고 닷지
    바이퍼는 고성능 스포츠카였다.

    이후 바이퍼는 4년이 지난 93년 첫양산되기 시작해 일반에 시판되면서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임팩트도 최근 컨셉트카의 취약점을 보완한 EV1으로 본격 양산돼 실제
    거리에서 운행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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