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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재/사내업무 연락 전산망 시스템 가동 ..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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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는 17일 신속한 의사결정과 비용절감을 위해 기안자와 결재권자가
    사내전산망을 통해 결재서류를 주고받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삼성은 결재뿐만 아니라 부서간 메모연락이나 모든 업무전략도 전자결재방식
    으로 전환했다.

    삼성은 지금까지는 워드프로세서로 서류를 작성, 프린터로 뽑은뒤 다시 복사
    를 해 결재서류를 상신해왔으나 이 과정이 모두 생략돼 의사결정을 신속히
    할수 있게 됐다.

    또 컴퓨터를 사용중일 경우에도 결재서류를 입력하면 이를 알리는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나 즉각 결재할수 있게 됐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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