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m.net, 아리랑과 프로그램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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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사 (PP)들끼리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 관심을
모으고있다.
음악전문 케이블TV m.net (채널35)는 외국어 케이블 아리랑 (채널50)과
한국의 대중 가요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 "Let''s sing Korean
song"을 제작, 9일 저녁 7시20부터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Let''s sing Korean song"은 비디오자키 손성은,
최은영, 하브 하비슨, 데니 리가 함께 진행한다.
PP사들간 프로그램 교환은 있었지만 공동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4일자).
모으고있다.
음악전문 케이블TV m.net (채널35)는 외국어 케이블 아리랑 (채널50)과
한국의 대중 가요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 "Let''s sing Korean
song"을 제작, 9일 저녁 7시20부터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Let''s sing Korean song"은 비디오자키 손성은,
최은영, 하브 하비슨, 데니 리가 함께 진행한다.
PP사들간 프로그램 교환은 있었지만 공동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