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가 4번째 출연작으로 "No.3" (프리시네마 제작, 시네마서비스
배급)를 택했다.
연출은 "태백산맥"의 시나리오를 썼던 송능한 감독.
밑바닥 인생의 두 남자가 깡패조직의 1인자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을 담은 블랙코미디다.
제작비 16억원.
3월5일 크랭크인, 7월 개봉 예정.
최민식 이미연 방은희 출연.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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