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황철민 감독 '퍽 햄릿', 배를린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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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영화아카데미에 유학중인 황철민 감독의 16mm 영화
"퍽 햄릿 (FUCK HAMLET)"이 제47회 베를린영화제 국제포럼부문에 초청됐다.
황감독의 졸업작품인 이 영화는 옛동독 출신 연극배우가 동독후
베를린에서 생존을 위해 겪는 좌절과 고통을 그린 것.
13~24일 열리는 베를린영화제에는 "세 친구" (국제포럼부문), "인샬라"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학생부군신위" (파노라마부문)가 출품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일자).
"퍽 햄릿 (FUCK HAMLET)"이 제47회 베를린영화제 국제포럼부문에 초청됐다.
황감독의 졸업작품인 이 영화는 옛동독 출신 연극배우가 동독후
베를린에서 생존을 위해 겪는 좌절과 고통을 그린 것.
13~24일 열리는 베를린영화제에는 "세 친구" (국제포럼부문), "인샬라"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학생부군신위" (파노라마부문)가 출품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