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매매거래 정지 .. 증권거래소 입력1997.01.29 00:00 수정1997.0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상아제약이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28일공시해옴에 따라 29일부터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 여부 공시때까지 이 회사주권을 매매거래 정지한다고 밝혔다. 상아제약은 또 공시기일을 지키지 못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인 비중 높은 금융주, 계엄 여파에 '휘청'…KB금융 8%↓ 금융주(株)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국인 투자자 자금 이탈 우려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5일 오전 9시16분 현재 KB금융은 전일 대비 8100원(8.49%) 내린 8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전날에도... 2 '계엄 여파 지속' 코스피, 2440선 후퇴…외인 또 '팔자' 5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 3 "100% 무상증자 결정"…노브랜드, 12%대 '급등' 무상증자를 결정한 노브랜드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5일 오전 9시8분 현재 노브랜드는 전일 대비 2280원(12.41%) 오른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6.49% 오른 2만1400원까지 치솟았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