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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률 통계방법 개선방침 .. 업종별 단기 경기지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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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은 산업 및 경기동향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제조 건설
    서비스업종별로 단기 경기지표를 개발하고 실업률통계방법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일반인들이 통계정보를 자유자재로 가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올하반기부터 주요통계자료를 CD롬으로 제작판매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28일 지방통계사무소장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9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통계청은 이날 업무계획에서 UN통계처와 공동으로 가사노동 등 개별가계의
    활동을 국민총생산(GNP)에 반영할 수 있는 인적자원계정을 오는 99년까지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 실업률통계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기준에 맞추기 위해 그동안 1주일
    동안 구직활동을 하지않은 사람을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해왔으나 앞으로는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않은 사람만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실업률은 0.2-0.3%포인트가량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수질 대기 토지 등의 환경통계를 객관적 수치로 나타내는 환경
    지수작성을 연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통신부문 통계를 별도 조사할
    예정이다.

    또 OECD에 제공하기 위한 80여종의 통계를 보완하거나 신규개발하고
    2001년 제53차 국제통계기구(ISI)총회 한국유치와 관련, 오는 4월 ISI 특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7월에는 9만가구를 대상으로 인구의 유통유형 및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인구이동특별조사를 실시하며 국부통계에 대해서는 조사방법을 개선
    하고 조사기관도 축소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내구소비재 출하지수를 후행지표에서 선행지표로 바꾸는 등 경기
    구성지표로 타당성이 낮아진 일부지표를 조정, 경기반영도를 높이기로 했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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