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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시황] (18일) 전 업종에 매물 .. 69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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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연속 하락하며 700선 밑으로 밀렸다.

    대형주 중소형주 구분없이 내림세였다.

    신약개발 제약주와 M&A관련 종금주를 중심으로 개별재료 보유주만이
    선별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증시여건은 계속 호전되고 있어 일시 조정국면을 거쳐 재상승하리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장중 동향

    =18일 주식시장은 오전 동시호가부터 전업종에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지수가 9포인트이상 밀리면서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들어와
    한때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조정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후속매수세가 따라오지
    않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6.95포인트 내린 694.23으로 끝났다.

    700선을 돌파한지 이틀만에 다시 내려섰다.

    <> 특징주

    =한보철강이 1백18만여주 거래되며 거래량 1위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투신의 외수펀드에서 조건부 지정가매수주문을 냈던 조흥은행이 장마감
    동시호가시 상한가 주문으로 바뀌며 6만주가 거래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그동안 상한가행진을 벌이던 삼양광학 명성 등이 하한가로 돌아서는 등
    중소형 재료보유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연결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삼성라디에터, 신약개발관련 선경인더스트리와
    한미약품, 감리종목으로 지정된 대경기계 등 일부만이 상한가행진을
    이어갔다.

    <> 진단

    =조정국면에 접어들었으나 활발한 매매공방과 함께 장중조정을 거치고 있어
    급락세를 보이지는 않을 전망이다.

    주가지수 25일이동평균선대인 660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 호재 악재 >>

    <>회사채 수익률 11%대 진입
    <>고객예탁금 큰폭 증가
    <>현대자동차 휴업 철회
    <>노동부 올 실업 11만명 증가, 실업률 2.5%로 4년만에 최고 예상
    <>정부 사업구조 조정시 출자한도 예외및 세제지원 검토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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