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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부처 대토론회...난국풀기 나서..국장이상 22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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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파동 경상수지적자등 경제적인 난제들로 사면초가가 된 정부가
    경제부처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토론회를 벌이는등 전열정비에 나섰다.

    정부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한승수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을 비롯한 12개 경제부처의 국장급이상 공무원및 청와대
    경제비서실 국책연구원장 총 2백2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력회복을 위한
    고위공직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벌이기는 처음이다.

    대토론회는 한부총리의 개회사, 97년 경제운영계획 설명, 신현확
    전국무총리 강연등에 이어 각부처차관이 주재하는 분임토의를 열고 공공
    부문혁신과 우리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토론을 벌인다.

    경제부처장관들은 분임토의시간중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상정안건을
    처리한뒤 물가안정 경상수지적자축소 노사화합을 위한 근로자지원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둘째날에는 경제부처 고위공무원들과 이석채경제수석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된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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