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방송가] 방송3사 자회사, "만화영화제작 직접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 영상사업단 MBC 프로덕션 SBS 프로덕션 등 방송3사의 자회사들이
    만화영화의 직접 제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산업이 갈수록 성장함에따라 외주제작에 의존하던 방송사들도
    사업다각화차원에서 만화영화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것.

    MBC 프로덕션 (대표 이긍희)은 올해 10대기획의 하나인 "영상산업의
    다각화"를 위해 창작 만화영화 "콩딱쿵! 이야기 주머니"를 제작, 올
    하반기께 방송하기로 했다.

    "콩딱쿵! 이야기 주머니"는 15분 길이의 12편짜리 시리즈로 9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일 계획이다.

    MBC 프로덕션은 또 어린이 성교육 만화영화 "귀여운 쪼꼬미"도 제작,
    비디오로 출시하기로 했다.

    SBS 프로덕션 (대표 표재순)도 방송용 만화영화 "스피드왕 번개"를 직접
    제작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에 나섰다.

    SBS는 특히 다른 만화전문 프로덕션과 제휴하지 않고 기획단계에서부터
    제작 및 사후 모니터 과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만화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40억원을 투입, 올해 3월부터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스피드왕 번개"는 자동차 경주를 소재로 주인공 번개의 활약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모두 27편으로 12월말께 방송할 예정.

    KBS 영상사업단 (대표 박준영)도 KBS 50주년을 기념해 20억원을 투입,
    3종의 만화영화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아이템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공상과학물 등이 유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송시기는 연말내.

    이처럼 방송사들이 만화영화에 적극 참여하는 것에 대해 이삼길 MBC
    프로덕션 만화영화팀장은 "방송의 파급효과로 인해 애니메이션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는 한편으로 다양한 부대사업을 펼칠 수있는 잇점도 있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BTS 효과' 이미 실감…3월 들어 한국 온 외국인 33% 급증했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이달 들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 2

      '건물주'를 꿈꾸는 월급쟁이의 현실적인 선택지

      “프로젝트리츠 제도의 구조와 실무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시장 참여자들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사업 모델을 설계하도록 돕는다”(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협회장)“법·세제&mid...

    3. 3

      '카이스트 석사' 구혜선, 사업가 행보 계속…헤어롤 파우치 15만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특허를 받은 헤어롤 '쿠롤'에 이어 직접 제작한 가죽 파우치까지 선보이며 사업가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구혜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