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페리얼클래식' 뚜껑에 위조방지 특수라벨 부착 .. 진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로는 7일부터 프리미엄위스키 "임페리얼클래식"에 세계 주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병뚜껑에 위조방지 특수라벨을 부착한다.

    위조방지 특수라벨은 뚜껑 개봉전에는 "IMPERIAL CLASSIC"이 적혀 있으며
    개봉후에는 "OPEN"이라는 입체문양이 나타난다.

    진로는 이 특수라벨 부착을 통해 제품차별화와 품질향상을 꾀하면서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 등의 수출대상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를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

    2. 2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3. 3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