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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영수회담 거부땐 "야권, 장외투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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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3일 오후 국회에서 반독재투쟁공동위원회 3차회의를
    열고 김영삼대통령이 영수회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대도시 연쇄옥내
    집회를 시작으로 장외투쟁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가 끝난 뒤 국민회의 정동영,자민련 안택수대변인은 "현 여야대치상황
    을 푸는 방법은 영수회담외에는 없다는 판단에 따라 청와대에 영수회담개최
    를 강력히 재촉구키로 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두 대변인은 이와관련,"3차회의에서는 장외투쟁에 합의하지 않았으나
    영수회담은 야당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전망이 밝지 않아 다음단계로
    장외투쟁이 구체적으로 검토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장외투쟁은 도시
    연쇄옥내집회 옥외집회및 시위 등의 순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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