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강진영씨, 아/태 디자이너쇼 참가 입력1997.01.03 00:00 수정1997.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는 97년 아시아태평양 영 디자이너쇼에 참가할 국내 디자이너로 강진영씨(오브제 대표)를 선정했다. 528-474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곳엔 우리뿐"…온전한 춤과 노래의 공간, 원더풀! 두아 리파 [리뷰] 새빨간 조명이 무대 위로 떨어지고 관객들의 시선이 무대 중앙으로 집중되자 짧은 하의의 보디슈트를 입은 두아 리파(Dua Lipa)가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당찬 발걸음, 에너지 넘치는 애티튜드는 두아 리파가 약 2시... 2 무대 뒤에서 바라본 옛 동료들, 국립발레단 백스테이지를 담다 2016년까지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은퇴 이후 처음으로 찾은 국립발레단 백스테이지. 단원이며 안무가로 활동하는 송정빈의 '돈키호테' 리허설과 공연을 사진에 담았다. 같은 무대에 섰던 동료들을 한... 3 "투자의 성패는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 달렸다" [서평] 현명한 투자자는 안개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쉬운 일은 아니다. 주변 고수한테 조언을 구해 진입해도 막상 '뒷북'을 치는 일이 부지기수다. 손실을 인정하면서 깔끔히 손을 털고 나오거나, 일확천금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