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고팔고] 산뜻한 첫 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해 새아침의 발걸음이 산뜻하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새해 첫날 배당부 시세를 거뜬히 회복했다.

    포성을 내뿜던 연말의 아우성은 새희망에 묻혀버렸다.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라도 새해 첫 주가에는 올 한해에 대한 투자자들의
    소망이 듬뿍 담겨 있다.

    좋은 예감이다.

    올해가 바로 소의 해다.

    좋아도 좋다는 표현을 하지 않고 싫어도 싫다는 기색을 하지 않는 것이
    소의 심성이다.

    결코 서두르지도 않는다.

    그러면서도 한번 목표한 곳엔 반드시 다다르고 마는게 소 걸음이다.

    올해 증시도 소 걸음을 닮아 예감이 빗나가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ADVERTISEMENT

    1. 1

      美 합작법인 신주등기 완료…최윤범, 고려아연 우군 확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건설하기 위해 진행해온 유상증자 등기가 가까스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법인(크루서블 JV)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

    2. 2

      "10억 벌었다" 그야말로 초대박…삼성전자 개미들 '축제'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하루에 7%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3. 3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쳤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