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한-미 T2급 회선 증설 입력1997.01.03 00:00 수정1997.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인터넷 국제회선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간에 T2(6 Mbps )급 회선을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한통은 이번 T2급 1회선 개통으로 한미간에 모두 15 Mbps 를 운용하게 돼 이용자들이 보다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윤진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C협회장 "정치 이슈가 경제에 영향…투자 난이도 높아졌다"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지난 4일 '코리아 VC(벤처캐피탈) 어워드2024'에 참석해 "지금처럼 정치적 이슈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투자 난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 2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번 계엄사태로 인해 성장 경로 전망을 바꿀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계엄이 단시간 내로 일단락된데다 향후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 3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달러 선을 돌파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5일 오전 11시 38분께 10만달러를 찍었고 정오 기준 상승 폭을 높여 1만155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