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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백화점 지방특산물전 '누이좋고 매부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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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특산물전이 백화점의 주요 판촉전략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품질좋은 상품을 중간마진없이 싼값에 살수 있어 지방특산물전에
    소비자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이다.

    특히 지자제실시이후 자치단체들이 백화점을 농.수.축산물의 주요판로로
    이용하면서 특산물전 개최가 잦아지고 있다.

    뉴코아백화점은 올들어 12월중순까지 특산물전을 52회나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34회)보다 무려 53% 증가한 것이다.

    뉴코아는 종전 도단위로 특산물전을 열었으나 최근 시.군단위로
    지역을 세분화시키고 있다.

    지난달말 과천점에서 1주일간 열렸던 강원도 특산물전에서는 모두
    7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행사전 1주일간의 식품매장매출 실적보다 62%나 늘어난 수치다.

    뉴코아관계자는 "행사기간중 식품매장의 매출이 적게는 30%, 많게는
    2배가량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방특산물전을 올들어 이달말까지 모두 12회 개최했다.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모두 9회의 특산물전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다섯번의 특산물전을 열었었다.

    신세계관계자는 "특산물전 한번에 평균 1억2천만원 가량의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올해 특산물전을 지난해(7회)보다 2배이상 늘려 15회
    개최했다.

    특산물전으로 올린 매출액도 지난해(5억원)에 비해 60% 가량 증가한
    8억원을 기록했다.

    <류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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