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연구회, 고전교양강좌 열어 입력1996.12.18 00:00 수정1996.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통문화연구회 (이사장 안병주)는 제52기 고전교양강좌를 97년 1월6일~2월28일 서울 종로구 낙원빌딩 4층 전통문화연구회 강의실에서 연다. 일반인과 동양학전공자를 대상으로 명심보감 동몽선습 등 기초한문에서 사서오경까지 다양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료 4만~8만원. 문의 762-840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노벨상 첫 기자회견서 작심발언…"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종합] 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 노... 2 "연말 해외여행 가볼까"…쇼핑엔티, 주말 저녁 '슈퍼트래블' 방송 태광그룹 계열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는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수요를 겨냥해 특별 방송 ‘슈퍼트래블’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에 선호도 ... 3 [속보] 한강 "'채식주의자' 유해도서 낙인, 도서관 폐기 가슴 아파"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6일(현지시간) 소설 '채식주의자'에 대해 "유해도서라는 낙인을 찍고, 도서관에서 폐기하는 것이 책을 쓴 사람으로서 가슴 아픈 일이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한강은 이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