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김창민(26)이 휠라코리아(주)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올해 상금랭킹 7위의 정준이 2,200만원, 김창민은 1,800만원을
받는다.
휠라코리아는 이밖에도 김항진(29), 한소영 (23.여자 상금랭킹 10위),
한지연(22), 황정란(25), 박민애(26) 등 기존 프로들과도 계약을 마쳤는데
상금랭킹에서 남녀 각 4위에 오른 박남신, 정일미와는 현재 연봉 협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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