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96 대한민국 종교미술전' 19일까지 열어 입력1996.12.06 00:00 수정1996.1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6 대한민국 종교미술전이 10~19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열린다. 올해로 6회째인 종교미술전에는 가톨릭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미술인들의 회화 조각 사진작품 100여점과 한경직 목사 월하조계종종정 법정스님 김재중 천도교교령 이광정 원불교종법사 등 각 종교계 지도자 13인의 작품 17점도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강압의 시절로 돌아가질 않길" “아마 많은 한국분이 그러셨을 텐데, 저도 충격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계속 뉴스를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을 ... 2 노벨상 기자간담회서 한강의 첫마디는 '비상계엄'…"계속 뉴스 봐" "지난 며칠 동안 아마 많은 한국 분이 그랬을 텐데, 충격도 많이 받았고 아직도 굉장히 많은 상황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뉴스를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6일(현지시간)... 3 한강, 노벨상 첫 기자회견서 작심발언…"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종합] 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