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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영흥도화력발전공사 터빈부문 계약대상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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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공업은 한전이 발주한 영흥도 화력발전소 공사에서 터빈발전기 및
    보일러 부문의 제1순위 계약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흥도 화력발전소는 정부가 올해초 발전설비 일원화조치를 해제한 이후
    처음으로 민간기업에도 참여를 개방한데다 국내 최대 규모인 8백kw급 초대형
    발전소로 업계의 관심을 끌어 왔다.

    제1순위 계약협상 대상자란 품질 효율성 가격 등의 심사가 끝난 상태에서
    최종 계약을 맺기전 그 회사와 가장 우선적으로 계약협상을 벌이겠다는
    의미로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한국중공업의 수주가 확실시된다.

    영흥도 1.2호기의 터빈발전기와 보일러는 수주가액이 각각 1천억원과
    2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공사이다.

    한전은 영흥도 발전소를 오는 2001년까지 준공키로 하고 작년 9월
    토건공사 시공자로 현대건설을 이미 선정해 놓았다.

    한전은 다음달 중순 최종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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