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말정산 가짜영수증 단속 .. 공제 많은 업체 사실확인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은 올해 근로소득세 연말정산과 관련, 각종가짜 영수증 제출자에
    대한 사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25일 "근로소득자 가운데 보다 많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연말정산 서류에 가짜 영수증을 첨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와 같은
    부당 공제행위를 막기 위해 업체별, 업종별로 전산을 통해 공제액 등을
    비교, 공제액 또는 공제 혜택자가 지나치게 많은 업체에 대해서는 사후에
    정밀 사실확인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중점 사후관리 대상은 약국 및 한의원 등의 가짜 영수증을 첨부,
    의료비를 허위로 공제받는 경우, 종교단체 등에 대한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등이다.

    국세청은 가짜 영수증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는 경우 해당자가 충분한
    소명을 하지 않으면 과거 5년동안의 해당 세액 공제 부분에 대해서까지
    정밀검증을 실시, 탈세액을 추징할 방침이다.

    또 가짜 영수증을 발급해 준 약국 등에 대해서는 발급 경위 등을 정밀
    실사,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등의 신고 납부 때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