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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비디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멀티페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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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맑고 투명한 눈망울을 지닌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가족영화.

    집안일을 돌보면서 학교숙제도 해야하는 이란 농촌의 순박한 어린이들.

    그리고 현실을 어렵게 이겨가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소박한 삶이
    리얼하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 8월 한국개봉당시 "유년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한장의 꽃잎같은
    영화"라는 찬사를 비평가들로부터 받기도 했다.

    아마드 아마드푸르, 모하마드 레자 네마자데 주연.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우일영상)

    <>멀티페이스

    =현재 KBS2 TV에서 화제리에 방영중인 "X-파일"시리즈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상과학물.

    초능력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고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의문의 사나이 스미스.

    외계인과 미 정보국 사이의 밀약.

    그리고 이를 은폐하려는 외계인 킬러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볼만하다.

    데이빗 두쇼브니, 길리안 앤더슨 주연. R.W.굿윈 감독.(이십세기 폭스)


    <>데스 베네피트(Death Benefit)

    ="죽음의 혜택"이라 할 보험금을 둘러싼 스릴러물.

    돈에 눈이 멀어 딸의 죽음으로 한몫 챙기려는 비정한 어머니 버지니아.

    살인극을 추적해 가는 강인한 의지의 변호사 키니.

    보험금을 둘러싼 버지니아와 키니 사이의 팽팽한 심리전이 느린 화면
    전개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살인의 벼랑으로 몰고간다.

    캐리 스노드그래스, 피터 호튼 주연. 마크 피즈나스키 크리스 감독.(CIC)

    < 박준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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