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당시 모은 '명가 정선 당시 신평' 출간 입력1996.11.21 00:00 수정1996.11.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당시를 한데 모은 "명가 정선 당시 신평"(김택 편저 선 간)이 출간됐다. 저자(중국 연변정협문사위원회 주임)가 고전 "당시 선집"에 수록된 4만8,000여편의 시가운데 작품성이 뛰어난 것들을 뽑아 번역과 해석을 붙여 소개했다. 원문 번역문 주석 해설 출전을 차례로 실었다. 4만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귀촉도(歸蜀途) 서정주눈물 아롱 아롱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길은진달래 꽃비 오는... 2 이지템,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뷰티테크 기업 이지템은 아모레퍼시픽·퍼시픽테크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지템은 첨단 뷰티테크를 기반으로 제조업자 개... 3 사우디 왕자 '방한 취소'…태국선 "한국 돈 환전 거부" 술렁 비상계엄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여행업계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 사태 여파가 자칫 성수기인 연말 내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업계는 각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