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협정...' 아시아지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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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특허연수원(대덕연구단지내)은 13~15일 원내에서 세계지적
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UNDP(유엔개발기구)의 후원하에 "세계무역
기구 지적재산권교류협정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아시아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등 미국 호주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와 스위스 등지에서 총 37명의 외국인 전문가가 참여, 이해관계를 달리
하는 개도국과 선진국간의 산업재산권분쟁해결및 유대강화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산재권관리전략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3일자).
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UNDP(유엔개발기구)의 후원하에 "세계무역
기구 지적재산권교류협정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아시아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등 미국 호주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와 스위스 등지에서 총 37명의 외국인 전문가가 참여, 이해관계를 달리
하는 개도국과 선진국간의 산업재산권분쟁해결및 유대강화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산재권관리전략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