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는 97년 차기회장에 이진 항공대교수를 내정했다.

또 수석부회장에 이대녕 경희대교수, 부회장에 김정기 중앙대교수, 이원웅
전자통신연구소부소장 곽치영 데이콤부사장을 내정, 오는 9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