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경신한 5일 3대투신은 주문기준으로 1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이 매수우위를 보인 반면 국민투신은 큰 폭의 매도
우위였다.

<>한국투신

<>매수(180억원)=이통 동양나이론 현대자동차 대우정밀 삼보컴퓨터
갑을방적 LG화재 LG정보통신

<>매도(160억원)=삼천리 삼성전자 동아건설 금경 삼성전관 해태전자

<>대한투신

<>매수(110억원)=미도파 이통 삼부토건 대우전자부품 제일제당
엔케이텔레콤

<>매도(40억원)=코오롱 한국타이어 세아제강 삼보컴퓨터 대우증권 LG증권

<>국민투신

<>매수(35억원)=벽산 동양제과 대우통신 대우정밀 두산건설

<>매도(110억원)=국민은행 동성 현대건설 대우 한전 포철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80억원어치(103)를 사고 197억원어치(153)를 팔아
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서울은행(13) 한전(12) 보람은행(8) 외환은행(6) 일은증권(5)

<>매도=대우중공업(19) 제일은행(14) 동원증권(10) 동서증권(6)
외환은행(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