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 제니스사 사장에 피터윌못씨 선임 입력1996.11.05 00:00 수정1996.1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지난해 7월 인수한 미국 제니스사는 5일 이사회를 열고 피터 윌못 임시사장을 사장에 선임했다. 또 이헌조인화원회장을 이사회회장으로,구자홍 LG전자사장을 이사회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낙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내 서비스 '최고'…대한항공, '美 글로벌 트래블러' 2관왕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2024 GT Tested Reader Survey Awar... 2 외국인, 3개월 연속 韓 주식 '순매도'…경상수지는 97억弗 흑자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가 지난 10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3개월 연속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경상수지는 100억달러에 가까운 흑자가 기록됐다.6일 한... 3 비상 계엄 사태에 "절망적"…자영업자 가슴에 대못 박았다 경기 북부지역에서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을 연 한 고깃집. 오픈 초기만 하더라도 저녁 시간대 전체 10 테이블 중 6~7 테이블이 찼지만, 11월 중순부터는 하루 1~2팀 들어오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