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스틸, 극동산업 합병 재추진..내달 증감원에 신고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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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법상의 절차를 무시하고 비상장 계열사인 극동산업을 흡수합병
하려다 증권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던 신호스틸이 다시 적법한 절차를
밟아 늦어도 다음달까지 증권감독원에 양사의 합병 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24일 신호스틸은 지난 21일 안건회계법인과 합병비율산정 및 합병평가
의견작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호스틸은 지난 5월 증권감독원에 극동산업을 등록시키는 등
적법한 합병절차를 밟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늦어도 11월중으로 합병신고서를 증권감독원에 제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양사를 하나로
묶기로 했다"며 "양사는 이미 업무적으로 완전 통합된 상태며 형식적인
합병절차만 남겨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극동산업은 자본금 44억6,000만원 규모의 강관및 형강 제조업체로 지난
회계연도에는 305억5,300만원의 매출액에 6,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신호스틸은 지난 5월 비상장법인의 증권감독원 등록 등 사전절차 없이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가 매매거래 1일정지 등의 제재를 받았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5일자).
하려다 증권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던 신호스틸이 다시 적법한 절차를
밟아 늦어도 다음달까지 증권감독원에 양사의 합병 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24일 신호스틸은 지난 21일 안건회계법인과 합병비율산정 및 합병평가
의견작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호스틸은 지난 5월 증권감독원에 극동산업을 등록시키는 등
적법한 합병절차를 밟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늦어도 11월중으로 합병신고서를 증권감독원에 제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양사를 하나로
묶기로 했다"며 "양사는 이미 업무적으로 완전 통합된 상태며 형식적인
합병절차만 남겨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극동산업은 자본금 44억6,000만원 규모의 강관및 형강 제조업체로 지난
회계연도에는 305억5,300만원의 매출액에 6,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신호스틸은 지난 5월 비상장법인의 증권감독원 등록 등 사전절차 없이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가 매매거래 1일정지 등의 제재를 받았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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