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적을 남긴 대문호 20인의 생애와 대표작을 소개하는 "CTN 특집
세계문학기행"을 22일부터 매일밤 10시에 방송한다.
CTN제작팀이 직접 해외를 순방하며 만든 이 프로그램의 첫시간에는
"젊음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쓴 저자 괴테를 소개하며 이어
"폭풍의 언덕"의 에밀리 브론테, 영국의 셰익스피어 등을 다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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