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랜트클럽 전산시스템 구축..유니온 컴퓨터 입력1996.10.06 00:00 수정1996.10.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온컴퓨터는 의류업체인 서울트래드클럽에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발표했다. 유니온시스템은 내년말까지 10여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의 지점망과 본사의 물류센터를 잇는 네트워크를 깔기로 했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스닥 첫 2만 돌파…양자컴퓨터, 로보택시 등 신기술 향연에 M7 질주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만 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가 2만을 넘긴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 지수... 2 만년적자 롯데GFR, 캐나다구스로 실적 반전 노린다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인 캐나다구스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GFR은 12일 서울 성수동에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 3 계엄 사태 후 손님 '뚝'…"이러다 다 망한다" 자영업자들 비명 소상공인 90%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12일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