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21.3인치 짜리 TFT-LCD 모니터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크기 21.3인치 짜리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모니터
    를 개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20인치 이상급 TFT-LCD 모니터는 일본 호시덴기 샤프사등에서 개발했으나
    국내에선 삼성이 처음이다.

    TFT-LCD는 화질이 깨끗한 반면 크게 만들기가 어렵다는 게 실용화의 걸림
    돌로 지적돼 왔다.

    삼성은 이 제품이 두께 5 의 초박형이며 총소비전력이 25W로 브라운관형
    제품(1백32W)보다 전력소비가 5분의 1정도 적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빛을 굴절시켜 화면을 나타내는 화소의 개구율(단위 화소에서
    빛이 나올 수 있는 면적의 비율)이 70%로 화면이 선명하다고 밝혔다.

    또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브라운관에 비해 눈의 피로가 적어 CAD.CAM(컴퓨
    터 지원설계.제작)용 워크스테이션과 전자출판 의료기기 등에 폭넓게 사용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 제품을 7일부터 열리는 한국전자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 조주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손경식 CJ 회장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 열린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 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말해...

    2. 2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4 '삼성이 돌아왔다' 고객 평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2일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가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3. 3

      쿠쿠, 겨울철 안락한 휴식 위한 안마의자·가습기 내놨다

      쿠쿠가 겨울철 안락한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와 초음파 가습기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실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