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호산방, '서양인이 본 조선'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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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방에서 조선과 관계된 서양의 책과 잡지를 한데 모아 "서양인이
본 조선"(박대헌편)을 펴냈다.
전2권으로 이뤄진 이 자료집은 저자가 10년간의 자료수집과 5년에 걸친
집필및 교정과정을 거쳐 내놓은 책이다.
1655년부터 1949년까지 약300년동안에 서양의 선교사 탐험가 군인
학자들이 조선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한 바를 서술한 188종 261판본의
여러 서양어 도서들을 총망라했다.
상.하권 1질 150만원.
722-8029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4일자).
본 조선"(박대헌편)을 펴냈다.
전2권으로 이뤄진 이 자료집은 저자가 10년간의 자료수집과 5년에 걸친
집필및 교정과정을 거쳐 내놓은 책이다.
1655년부터 1949년까지 약300년동안에 서양의 선교사 탐험가 군인
학자들이 조선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한 바를 서술한 188종 261판본의
여러 서양어 도서들을 총망라했다.
상.하권 1질 150만원.
722-8029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