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도확대를 하루앞둔 30일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은 은행주를
선별매수했다.

<>한국투신

<>매수(152억원)=LG정보통신신 대우증권 성창기업 한미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삼양사 진로 포철 삼성전자
<>매도(90억원)=신원 피어리스 서울도시가스 국제화재 동양화학
국민은행 한전 태영 고려화학

<>대한투신

<>매수(80억원)=장기신용은행 미도파 데이콤 고려화학 상업은행
조흥은행 대구은행 삼성항공
<>매도(120억원)=현대해상 동양화재 세방기업 한국컴퓨터 대우중공업
메디슨 한화 LG전자 범양건영 포철

<>국민투신

<>매수(30억원)=한미약품 금호타이어 롯데제과 만도기계
<>매도(40억원)=수산중공업 우리자동차신 대영전자 LG전선
주리원백화점 조선맥주

< 외국인 > (단위 :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343억원어치(171)를 사고 292억원어치(191)를 팔아
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LG전자(28) 한화(27) 한전(19)
<>매도=대우중공업(36) 한전(19) 대우(15)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