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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가] '체험 삶의 현장' 등 이달의 좋은 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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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위원회 (위원장 김창열)는 96년 8월 방송된 프로그램중 KBS1TV의
    "체험, 삶의 현장" (연출 이은미 등 4명)과 광주MBCTV의 "전남 개도
    백년특집 남도천년" (연출 박현 등 2명)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체험, 삶의 현장"은 유명인사들이 노동현장에서 일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땀의 소중함과 일의 보람을 되새기는 한편 서로 화합하는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전남 개도백년특집"은 전라남도의 어제를 돌아본 프로그램으로
    전남의 역사와 문화, 정서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도민들의
    자부심을 일깨웠다는 점이 점수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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