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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주 다시 각광 .. 주가 전반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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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자산주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대성자원 영풍산업 동원 등 이른바 신자산주에 불었던 열풍이 이제는
    방림 성창기업 충남방적 등 해묵은 자산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자산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타고 있는 것은 미래가치를 내세운 개별종목
    주가가 그동안 크게 올라 투자자들이 현재가치로 눈을 돌리게 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가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자산가치여서 신.구자산주가 동반상승
    하고 있다는 얘기다.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는 자산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진 것도 강세의 한 이유로 꼽힌다.

    "피스톨 박"으로 불리는 박길종이사가 국민투신 고유계정운영을 담당하게
    된 것과 만호제강 성창기업 등 자산주 열풍을 주도했던 정재섭공인회계사가
    최근 일부 자산주를 적극적으로 매매하고 있다는 소식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자산주 강세는 재료간 순환매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전문가들은 자산주 강세를 개별종목장세가 마무리되는 징후로
    보고 있기도 하다.

    "개별종목 주가가 너무 올라 부담을 느낄 정도가 되면 자산주를 대안으로
    찾는다.

    따라서 재료가 신선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산주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선경증권 박용선 조사실장의 말이다.

    <김용준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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