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투금사에서 종금사로 전환한 영남종금과 대구종금을
채권 간사회사로 지정했다.

이들업체들은 무보증사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의 발행 주간사업무를
할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