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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합상사, 중국서 파이프 해저라인용 강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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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합상사는 최근 중국 국영석유공사로부터 파이프 해저라인용 강관
    6백여만t을 4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주한 강관은 중국 상해에서 3백65 떨어진 해상의 핑후유전을 연
    결하는 해저파이프라인 공사에 사용되며 내년초부터 6회에 걸쳐 선적될 예
    정이라고 현대는 설명했다.

    이번 입찰은 현대강관 세아제강 신호스틸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
    으며 특히 용접부위가 없는 무계목강관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해온 일본 쓰미
    모토등 유수업체를 제치고 용접강관으로 입찰자로 선정됐다고 현대는 밝혔
    다.

    현대는 이번 수주를 통해 해저파이프라인 공사에 무계목강관만을 사용해
    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국내업체가 만드는 용접강관의 품질과 가격경쟁
    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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