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외주식 외국인투자 허용 .. 재경원, 내년 상반기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액주주에게 지분이 15%이상 분산된 55개 장외등록기업에 대해 내년
    상반기중에 외국인 직접투자가 허용된다.

    또 투신사들이 내달중 총 5천억원한도의 장외주식전용수익증권(벤처펀드)과
    내년중 2억달러규모의 장외주식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을 발매할수 있게 되는
    등 장외주식 수요기반이 대폭 확충된다.

    재정경제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식장외시장 활성화방안을 마련,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장외주식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한도는 외국인 전체로는 종목당 발행
    주식의 10%, 1인당은 3%까지로 제한키로 했다.

    재경원은 이 방안에서 또 투신사의 수익증권을 통해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경우에도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하고 증권저축가입자들에게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외주식취득을 허용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에 대한 장외시장등록 요건도 완화, 부채비율을 동종업종 평균
    1백50%미만에서 2백%미만으로 조정했다.

    그러나 우량한 장외등록기업주식의 공급물량을 늘려 일반투자자들이 벤처
    기업주식을 쉽게 살수 있도록 등록당시 10%만 분산하면 되던 것을 등록후
    1년이내 5%, 2년이내 10%를 추가로 분산토록 했다.

    이밖에 일반투자자들이 장외시장동향을 쉽게 파악할수 있도록 코스닥주가
    지수를 개발해 발표하고 시장관리시스템 백업시스템 투자자료서비스등 전산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