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흥은행, 미들오피스 구축 .. 투자자산 리스크 분석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흥은행이 투자자산에 대해 각종 리스크를 분석하고 과도한 리스크에
    대해서는 견제기능을 수행하는 미들오피스(Middle Office)를 구축했다.

    은행들은 이제까지 유가증권거래를 실행하는 백오피스(후선부서)와 결제
    등 사무관리중심의 프런트오피스(일선부서)만을 갖추어 놓았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은 최근 전산전문가 파생금융상품전문가 등
    5명으로 이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미들오피스를 만들고 가동에 들어갔다.

    미들오피스는 앞으로 PC로 일선부서의 유가증권 거래내역을 직접 조회,
    이상 여부가 발생되는 즉시 경영진에 보고하고 위험자산의 축소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미들오피스의 보고체계는 리스크실행부서의 리스크현황분석및 보고와는
    별도로 이뤄지는 것으로 외국금융기관들이 리스크에 대한 정확한 분석및
    딜러에 대한 규제장치미흡 등으로 파산에 이르는 손해를 입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난데 따라 설치됐다.

    조흥은행은 미들오피스의 기능에 대한 외국사례를 연구.조사하면서 앞으로
    관련 시스템의 개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140억 받았다고?' 술렁…쿠팡 '김범석 동생' 결국 터졌다

      쿠팡의 동일인(총수) 지정 논란이 김범석 의장의 동생 김유석 씨 이슈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 의장은 미국 국적이고 친족이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그간 동일인 지정을 피해왔지만, 김유석 씨가 쿠...

    2. 2

      사상 초유 반성문 1년여 만에…전영현 부회장 "삼성이 돌아왔다" 선언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삼성전자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삼성의 차세대 고대역...

    3. 3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